차원이 다른 법무법인 이현

의뢰인의 상황

상대방은 의뢰인의 사위였습니다.

상대방은 이러한 가까운 관계를 이용하여, 의뢰인에게 비트코인등 사업에 8천여만원을 투자할 것을 권유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상대방이 사위라는 점, 상대방의 투자처 및 수익금에 관한 안내사항을 모두 진실한 것으로 믿은 채 8천여만원을 투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임의로 의뢰인의 자녀와 협의 이혼 신고를 하여 의뢰인이 상대방에게 투자할 당시에는 사위의 지위에 있지 아니하였고,
의뢰인으로부터 수령한 금원을 비트코인 투자가 아닌 개인용도로 사용하였음이 밝혀져 이현을 찾아 오셨습니다.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이현은 상대방 사위를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하였고, 의뢰인과 고소인 조사 시에 함께 입회하여
입회 2회 실시하여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사기 혐의를 소명하였습니다.

최종 결과

결국 상대방 측에서 합의시도가 들어왔고

고소취하 및 처벌불원서 작성을 조건으로 상대방으로부터 투자금 전액을 회수할 수 있었습니다.

코인투자사기 피해금액 전액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