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법무법인 이현

의뢰인의 상황

상대방은 의뢰인의 전 직장 상사로, 약 7개월에 이르는 기간 동안 수차례에 걸쳐 270여만 원을 의뢰인에게 차용하였음.
의뢰인은 상대방에게 약 115만 원을 변제받아 155만 원의 잔금이 남아있었지만, 이후 계속되는 변제요청에도 상대방은 지급을 불응하였고, 이에 법적 조치를 하기를 원하였음.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1) 청구금액이 소액이기에 상대적으로 간이하고 저렴한 지급명령신청을 권유 후 지급명령신청.
(2) 신청 후 상대방이 의도적으로 송달을 회피하여, 공시송달을 위해 소액재판부로 이송하여 통상의 소송절차를 진행

최종 결과

법원은 우리 측 주장을 전부인용하는 판결을 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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