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법무법인 이현

의뢰인의 상황

상대방은 물류회사이고, 의뢰인은 상대방으로부터 위탁받아 약 2년간 화물이나 택배를 운송하던 운송업자임. 의뢰인은 상대방에게 2개월분의 용역 대금인 약 590만 원의 대금을 지급받지 못하였음. 이후 계속되는 지급요청에도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며 지급을 하지 않았고, 이에 기다리기 힘들었던 의뢰인은 법적 조치를 하기를 원하였음.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1) 청구금액이 소액이기에 상대적으로 간이하고 저렴한 지급명령신청을 권유 후 지급명령신청.
(2) 신청 후 상대방이 이의를 신청하여, 소액재판부로 사건을 이송하여 통상의 소송절차를 진행

최종 결과

법원은 우리 측 주장을 전부인용하는 판결을 선고함.

용역대금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