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법무법인 이현

노동 2021-01-28

사건명

노동위원회 진정사건

담당자

강민정 변호사

후기

강민정 변호사님은 제 인생이 벼락을 맞고 사람에 대한 배신과 상처로 저의 삶을 벼랑 끝으로 몰고 싶은 충동을 느낀 어느날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은 마음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강 변호사님은 첫 상담부터 다툼이 끝날때까지 법무적 이슈 해결은 물론 저의 망가진 정신까지 케어해 주셨습니다.

붙잡아 주지 않으셨다면 다툼은 물론 다 망가졌다 생각한 제 인생도 그냥 내려놓아 버렸을지 모릅니다. 그저 저를 믿어주셨고, 저 대신 끝까지 다투어 주신 덕분에

모두 어렵다고 생각한 저의 억울함을 공식적으로 벗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루 하루 다시 예전의 평범했던 삶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2020년이 제게는 악몽 같은 한 해 였지만 그 악몽에서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고 악몽을 깨게 해주신 강민정 변호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동안 저는 감사일기에 귀인을 내려주신 하늘에 감사드린다고 썼었는데 그 귀인중의 한 분이 강민정변호사님이십니다~!!:)

의뢰인 실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