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법무법인 이현

의뢰인의 상황

의뢰인은 이 사건 부동산의 임차인이고, 상대방은 소유자이자 임대인임.
의뢰인은 약 1억 2천만 원의 임대차보증금을 지급하여 이 사건 부동산을 임대하였으나, 1년 후 부동산이 강제경매에 들어갔음. 이에 의뢰인은 급하게 배당요구신청서를 제출했으나, 경매 진행 시 의뢰인이 금액을 돌려받기 힘든 구조이기에 당 법인의 조력을 받아 임대차보증금을 돌려받고자 하였음.

법무법인(유) 이현의 조력

(1) 상대방을 상대로 임대차보증금반환 소송을 진행.
(2) 상대방의 재산에 압류, 가압류, 및 선 순위 근저당이 설정되어 있어 승소 시 임대차보증금 채권을 보전하고자 부동산 가압류를 진행.

최종 결과

법원은 상대방의 부동산을 가압류하는 결정을 함.